근로자, 공무원/해고, 징계 등
- 영업직 사원이 업무시간 중 매일 집에 들러 3시간 넘게 개인적 용무를 본 것은 해고사유에 해당한다 [서울중앙지법 2021가합541337]
- 정년 후 재고용에 대한 정당한 기대권이 인정된다 [대구고법 2018나20454]
- 민원인, 동료에 부적절 언행을 한 공무원에 대한 강등처분은 적절 [울산지법 2020구합5915]
- ‘공공부문 정규직 전환’ 지침을 어기고 합리적 이유 없이 비정규직 근로자의 전환채용을 거부했다면 부당해고 [대법 2021두39034]
- 구제명령에 반하는 업무지시를 거부한 행위에 대한 징계가 정당한지 여부(원칙적 소극) [대법 2019두40260]
- 은행 부점장급을 업무추진역으로 전보발령한 후선배치명령 유효 [대법 2020다253744]
- 비위사실의 피해자들의 인적사항을 특정하지 않는 조치를 취한 것이 징계대상자의 방어권을 침해하여 위법한지 [서울고법 2020누52759]
- 근로계약이 갱신될 수 있으리라는 정당한 기대권은 인정되나, 근로계약 갱신 거절에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[서울고법 2021누36297]
- 근로기준법상 해고제한 규정의 적용 여부, 피고 협동조합의 인사규정에 정한 해고제한 규정의 적용 여부 [서울고법 2021나2045702]
- 묵시적 근로관계 성립 여부,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관계 성립 여부, 해고통지의 효력 [서울고법 2022나2000539]
- 사용자의 인사재량권을 근거로 인사관리규정을 벗어난 직위해제사유를 인정하기는 어렵다 [서울고법 2015누38988]
- 성희롱 및 채용비위 등을 저지른 교직원에 대한 파면처분은 정당하다 [대법 2021다22688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