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/해고, 징계 등
- 로스쿨 입학을 위해 근무시간의 대부분을 개인 공부에 사용한 공무원을 해임한 것은 정당 [춘천지법 2019구합50715]
- 새마을금고 임원의 해임 의결을 대의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할 수 있는지 여부(「새마을금고법 시행령」 제9조제1항 관련) [법제처 19-0211]
- 계약직 아나운서는 근로자에 해당하고, 2년을 초과하여 사용하고도 계약기간 만료를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이다 [서울행법 2018구합74686]
- 고용승계를 거부한 근로자들을 해고한 것은 부당해고이고, 노조 가입 및 조합원으로 활동하지 말도록 지시하고 노조가입을 이유로 해고한 것은 부당노동행위 [서울행법 2018구합85204]
- 전 직장에서의 불법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되었음을 이유로 무급휴직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 [서울행법 2018구합71601]
- 불륜행위로 은행의 명예를 실추한 은행간부에 대한 면직처분은 정당 [서울중앙지법 2018가합582086]
- 교통사고로 인한 벌점 초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고속버스 운전기사에 대한 당연퇴직 통보는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한다 [광주고법 2019나20206]
- 상급자의 지위에 있음에도 직원들이 모두 볼 수 있는 사무실에서 최고위 직원인 사무총장에게 고성과 욕설을 한 데 대한 징계처분(강등)은 정당하다 [서울고법 2018누71559]
- 근무평정결과 저조에 따른 근로관계종료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어 정당하다 [서울행법 2007구합36138]
- 인터넷 구직 사이트에 게시한 채용공고 내용에 따라 근로계약관계가 유효하게 성립되었음에도 채용 계획을 없던 일로 하자고 통보한 것은 사실상 해고 [대구지법 2018가합972]
- 근로계약갱신의 기대권이 인정되더라도 근무평정 등에 기초하여 객관적·합리적으로 이루어져 갱신거절은 정당하다 [서울행법 2008구합40479]
- 음주측정거부(도로교통법위반)로 기소되어 법원에서 벌금 1,000만 원의 형을 선고받은 군무원에 대한 해임처분은 재량권을 일탈·남용하였다고 볼 수 없다[대구지법 2019구합20336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