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/임금, 보수 등
- 재고용이 될 것으로 생각하여 체불임금 일부를 포기하는 내용의 합의를 한 사안[대법 2012다65317]
- 근로자가 연차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사용자에게 청구할 수 있는 연차휴가수당이 임금에 해당하는지 여부[대법 2011다4629]
- 쟁의행위 기간 동안 근로자의 임금청구권이 발생하는지 및 태업(怠業)에 무노동 무임금 원칙이 적용되는지[대법 2011다39946]
- 사용자의 귀책사유에 해당하는 경영상의 필요에 따라 개별 근로자들에 대하여 대기발령을 한 경우 휴업수당을 지급하여야 하는지 [대법 2012다12870]
-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의 의미 및 상여금이 임금으로 인정되기 위한 요건[대법 2012다48077]
- 노동조합이 사용자와 단체협약만으로 근로자의 임금에 대하여 포기나 지급유예와 같은 처분행위를 할 수 있는지[대법 2012다105505]
- 근로자가 사용자에게 차량을 제공하고 차량사용의 대가로 받은 임대료는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삼을 수 없다[대법 2012도5385]
- 지방소방공무원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청구소송 [대법 2012다102629]
- ‘동일가치의 노동’의 의미와 판단 기준[대법 2010다101011]
- 특별보로금이 근로제공에 대한 반대급부로 지급할 의무가 있는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[대법 2010다105815]
- 성질상 통상임금에 산입되어야 하는 각종 수당을 상여금 산정을 위한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한 노사간 합의의 효력[대법 2011다81022]
- 임금 지급에 갈음하여 사용자가 제3자에 대한 채권을 근로자에게 양도하는 약정의 효력[대법 2011다10130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