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실질적인 퇴직금 분할 약정 존재를 인정하기 위한 판단기준 / 네트계약을 체결하고 근무하다 퇴직한 의사에 대한 퇴직금 지급 여부 [대법 2018다244877]
- 근로계약 갱신에 관한 정당한 기대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[서울행법 2019구합80824]
- 기간제 근로계약의 갱신기대권이 인정된다고 보기 어렵다 [서울고법 2020누50999]
- 근무형태의 개편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는지 여부 [대법 2018다255488]
- 매각위로금 반환 약정이 근로기준법 제20조에 위반되는지 여부 [대법 2017다202272]
- 단시간근로자가 아닌 주 40시간 미만 근로자의 연차유급휴가 산정방법 [임금근로시간과-2754]
- 휴일대체 후 대체된 휴일이 도래하기 전에 퇴직을 한 경우, 임금지급 방법 [임금근로시간과-2571]
- 조합원과 비조합원간 임금인상 시기의 차이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지는 않는다 [광주고법 2011나5782]
- 국외에서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직장가입자에 대한 보험료율 규정의 적용 요건 [법제처 21-0861]
- 시용기간이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계속근로기간에 포함되는지 여부(긍정)
- 사용사업주와 파견사업주, 그리고 파견근로자 3자 사이에 근로자파견의 관계가 형성되었다 [광주고법 2021나21332]
- 제조업의 직접생산공정업무 일부를 협력업체에 사내도급을 준 경우 그 실질이 근로자파견관계에 해당하는지 여부 [광주고법 2019나21025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