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근로계약의 갱신에 대한 정당한 기대권을 가지고 있었고, 근로계약의 갱신거절이 무효인 점은 인정되나 위자료 청구에 관한 주장은 이유 없다 [서울중앙지법 2019가합565552]
- 징계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사정이 있는 경우, 징계위원회 개최시한의 기산점은 그러한 사정이 없어진 때부터 기산된다 [대법 2019두59103 / 서울고법 2019누42299]
- 생활가전제품 설치·수리 업무를 맡은 기사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 [대법 2021다302155, 서울고법 2019나2031229]
- 쟁의행위가 정당성을 상실하였다는 점에 대해 소명이 부족하여 피보전권리가 인정되지 않는다 [서울남부지법 2016카합20061]
- 업무와 직접 관련이 없는 기존 질병이더라도 업무와 관련한 사고발생으로 악화되었다면 업무상재해 [대법 2000두4422]
- 채용청탁 행위와 채용 사이에 인과관계가 존재해야 직권면직의 사유가 인정된다 [서울중앙지법 2018가합591141]
- 채용청탁 행위와 채용 사이에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아 직권면직은 위법하다 [서울고법 2020나2048483]
-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9조에 따라 지급하여야 하는 퇴직금에 미지급한 중간정산 퇴직금이 포함되는지 여부 [법제처 21-0821]
- 시·도소방공무원이 소속 시·도의 교육청에 파견된 경우가 「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」 별표 15 비고 제3호라목에 따라 직급보조비를 추가로 지급할 수 있는 “다른 지방자치단체에 파견..
-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보험급여를 한 공단이 가해자인 제3자에 대하여 대위할 수 있는 범위 [대법 2021다241618]
- 교직원보수규정 개정이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는지, 명예퇴직수당의 법적 성격 및 그 산정기준 [대법 2020다255917]
-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(이사회의결은 취업규칙의 불이익 변경에 해당한다) [대법 2020다219928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