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출근 중 발생한 교통사고를 산업재해로 인정하여 동승자에게 보험급여를 지급한 근로복지공단의 운전자 보험회사에 대한 구상금 청구를 인정한 판결 [서울중앙지법 2021가단5318115]
- ‘지급일 현재 재직 중인 3급 이하 근로자’를 대상으로 지급된 정기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하는지 여부(적극) [서울고법 2021나2025715]
- 임금지급의무의 주체, 포괄임금제 약정의 효력, 소정근로일수를 명시하지 않은 경우라도 주휴수당과 연차휴가미사용수당을 인정할 수 있는지 [서울고법 2021나2038797]
- 사용자의 인사재량권을 근거로 인사관리규정을 벗어난 직위해제사유를 인정하기는 어렵다 [서울고법 2015누38988]
- 콜센터 상담원의 ‘뇌기저핵출혈’이 업무상 재해에 해당하는지 여부 [대법 2022두47391]
- 성희롱 및 채용비위 등을 저지른 교직원에 대한 파면처분은 정당하다 [대법 2021다226886]
- 외주사업체에 고용되어 민자고속도로 영업소에서 통행료수납업무 등을 수행한 근무자들은 파견근로자에 해당한다 [창원지법 2018가합56124]
- 고용의무발생일로부터 오랜 기간 권리를 행사하지 아니하였다 하여 고용의사표시를 구할 권리가 소멸하였다 볼 수 없다 [부산고법 (창원)2020나13611]
- 산재보험재심사위원회의 재결은 원처분의 근거로 삼은 사유와 기본적 사실관계의 동일성이 인정되는 한도 내로 제한된다 [서울행법 2022구합65528]
- 전자제품의 수리를 사업목적으로 하는 회사와 협력업체 사이에 체결된 서비스업무계약이 실질에 있어 도급계약이 아니라 근로자파견계약에 해당한다 [서울고법 2017나8816·8830·882]
- 생명보험회사에서 보험설계사 교육업무를 담당하는 지원실장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는지(소극) [서울고법 2021나2005285·2005292]
- 외주사업체에 고용되어 민자고속도로 영업소에서 통행료수납업무 등을 수행한 것은 근로자파견에 해당한다 [대법 2021다310484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