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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약 22년간 소음노출업무를 수행함으로 인하여 이명 및 난청이 발병하였거나 그 증상이 자연경과적 진행속도 이상으로 악화되었다고 봄이 타당하다 [서울행법 2021구단59369]
- 조선소 독(dock) 집회 및 시위금지 등 가처분 사건 [창원지법 통영지원 2022카합10023]
- 자발적으로 기계 작동법을 배워보려고 하다가 사고를 입게 되었다고 하여 업무관련성이 부인된다고 볼 수 없다 [서울행법 2021구단70809]
- 회사의 기밀·정보를 유출한 행위에 대한 해고는 정당하다 [서울고법 2021누39791]
- 1년간의 근로를 마치기 전에 근로관계가 종료한 경우에는 연차휴가를 사용할 권리가 없고 연차휴가수당도 청구할 수 없다 [청주지법 2020나18522]
- 섬유회사에서 작업중 손가락 인대 및 근육 파열의 상해를 입는 사고를 당한 근로자에 대하여 회사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한 사례 [대구지법 2021가단138665]
- 1년을 초과 2년 이하의 근로를 제공한 근로자에는 최대 총 26일의 연차휴가가 발생한다 [대법 2022다245419]
- ○○타이어 공장 구내식당에서 업무를 수행한 사내 협력업체인 식당 소속 조리원들과 ○○타이어는 실질적으로 근로자파견관계에 해당한다 [광주고법 2020나23836]
- 시장정비사업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분양대상자의 범위에 관하여 도시정비법 시행령 제63조제1항제3호 단서가 준용되는지 여부 [법제처 22-0572]
- 가입대상기간에 대한 특례의 적용 범위 [법제처 22-0201]
- 정비구역 내 주택의 공유자 중 일부가 도시정비법 제74조제1항의 분양대상자 및 그 세대에 속한 자에 해당하는 경우 나머지 공유자는 분양신청을 할 수 있는지 여부 [법제처 22-0524]
-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동의를 받은 이후 도시개발사업의 제안자(시행예정자)가 변경된 경우 해당 동의의 효력 인정 여부 [법제처 22-0627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