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근로기준법 제26조제1호의 적용범위가 위 법 시행 이후 근로계약을 체결한 근로자로 한정되는지(적극) [대법 2020도68]
-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이행을 명하는 가처분 중 간접강제결정에 대한 집행문 부여의 소의 적법 여부 [대법 2020다229987]
- 연장·야간근로수당에 관한 포괄임금약정 성립 여부(적극) 및 휴일근로수당에 관한 포괄임금약정 성립 여부(소극) [대법 2017다238004]
- 단수노조가 교섭요구 노동조합으로 확정된 후 새로운 노조가 신설된 경우 다시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 [서울동부지법 2021카합10135]
- 해고에 정당한 이유가 없고, 정당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해고통지로 효력이 없다 [서울고법 2021누50521]
- 근로계약으로 인정되는 위탁계약의 종료 통지는 해고에 해당한다 [서울행법 2020구합66879]
- 교회 전도사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 [춘천지법 2020노1052]
- 교회 담임목사와 전도사 사이에 근로관계가 성립되었다고 볼 수 없다 [춘천지법 2020고단550]
- 영업 팀별/채널별 출고내역 및 매출자료 유출을 이유로 한 해고는 부당하다 [서울중앙지법 2019가합536325]
- 대외비로 분류된 정보자산을 무단으로 유출한 행위를 이유로 한 해고는 정당하다 [서울고법 2021나2014005]
- 근로계약 갱신에 대한 정당한 기대권이 존재함에도 근로계약 갱신을 거절한 행위는 실질적으로 해고에 해당한다 [대전지법 2016가합105651]
- 근로계약이 갱신될 것이라는 신뢰관계가 형성돼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려워 근로계약은 기간 만료로 인하여 당연히 종료되었다 [대전고법 2017나12910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