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연봉제가 적용되는 교원에 대하여 연봉제에 따른 연봉 책정 시 본봉 산정의 정당성 및 성과수당 산정을 위한 업무실적평가의 유효 여부(소극) [대법 2019다218837]
-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제8조제2항 후단에 따른 계속근로기간의 정산시점을 달리 설정할 수 있는지 여부 [법제처 21-0702]
- 업무회의 도중 사업주의 질책을 받고 20여 분만에 뇌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한 것은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 [서울행법 2019구합90845]
- 화물 적재 작업장에서 지게차에 끼어 근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하여 사업주에게 벌금형 선고 [울산지법 2021고단1588]
- 안전조치를 취하지 않아 지붕 위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가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건설업체 대표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 [울산지법 2021고단1633]
- 오토바이 배달원의 신호위반 교통사고도 업무상재해에 해당한다 [창원지법 2021구단10423]
- 음주를 하였더라도 출장중 안전성이 결여된 숙소창문으로 추락하여 사망. 업무상 재해에 해당한다 [창원지법 2020구합53840]
- 근로계약 갱신기대권이 인정됨에도 근로계약 갱신을 거절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 [서울행법 2020구합83430]
- 공장지붕 보수공사를 하던 하청업체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하여 원청업체에게 무죄를 선고한 사례 [울산지법 2021고단1782]
- 취업규칙을 위반하여 출퇴근카드를 작성하고 연장근무수당을 수령한 아파트관리사무소장을 해고한 것은 정당하다 [대구고법 2020나24473]
- 재단법인이 특수법인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근로관계가 승계됐다면 취업규칙도 새로 제정된 것이 아니라 개정된 것으로 보아야 한다 [중앙지법 2017가합531784]
- 연봉계약을 체결하였다하여 개정 취업규칙으로의 변경에 명시적으로 동의한 것이라 볼 수 없다 [서울고법 2020나2011955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