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
- 학교법인이 사무직원채용통지를 하였다가 채용하지 않은 경우 불법행위책임을 인정한 사례 [대법 92다42897]
- 택시 주주기사들은 연차수당을 받을 수 있다 [울산지법 2019가소205469]
- 계약직 아나운서들에게 정규직 전환 또는 근로계약 갱신에 대해 정당한 기대권이 인정된다 [서울행법 2019구합58186]
- 산재 근로자를 산재보험으로 처리하지 않고 법인의 비용으로 진료비를 지급하고, 정상출근한 것으로 꾸며 산재 사실 은폐 [울산지법 2019고단2677]
- 취업규칙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변경되었더라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취업규칙이 기존의 유리한 근로계약에 우선하여 적용된다고 할 수 없다 [대법 2019다297083]
- 사립대학 교수에 대한 재임용거부처분 무효 확인 및 재임용심사절차 이행청구, 재산상 손해배상청구의 인용 사례 [대구지법 2019가합207206]
- 대표이사에게 지급된 특별성과급이 상법 제388조의 이사의 보수에 해당하는지 여부 및 대주주의 승인이나 결재가 주주총회의 결의를 갈음할 수 있는지 [대법 2018다290436]
-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 사업종류 변경결정과 그에 따른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험료 부과처분의 관계 [대법 2019두61137]
- 대표자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사직서를 수리한 것은 해고 [서울고법 2019나2029189]
- 회사와 용역위탁계약을 맺고 일한 정수기 수리기사들에게도 근로기준법상 법정수당인 휴일근로수당과 주휴수당, 연차휴가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[울산지법 2018가합24567]
- 돈육생산 공정 중 육가공 업무 위탁. 근로자파견이 아닌 도급 [창원지법 2018가합52788]
- 근로시간 산정이 어렵지 않음에도 포괄임금제 방식으로 임금 지급계약이 체결되고, 포괄임금에 포함된 법정수당이 근로기준법에 따라 산정한 법정수당에 미달하는 경우 [대법 2011도12114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