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로자, 공무원/퇴직급여, 퇴직연금 등
- 매년 금어기를 제외하여 약 10개월의 근로계약을 반복한 경우 계속근로의 인정 여부 [퇴직연금복지과-2895]
- 퇴직금 산정에 있어 근로자의 통상적인 생활임금을 사실대로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다른 방법으로 그 평균임금을 산정해야(퇴직직전 장기간 결근) [대법원 2014다87496]
- 지급기일이 법령에 정해진 퇴직급여 중 일부 지급을 정지하도록 규정한 법률조항에 대한 위헌결정으로 그 소급효가 인정되는 경우 ... 이행지체가 성립하는지[대법원 2011두2477, 2484]
- 퇴직연금사업자가 퇴직연금제도를 임의로 폐지 가능한지 여부 [퇴직연금복지과-2511]
- 퇴직시 DB형 퇴직급여를 가입자의 DC형 계정으로 이전가능 여부 [퇴직연금복지과-2319]
- 결근 기간이 퇴직금 산정기간에 포함되는지 여부 [퇴직연금복지과-2345]
- 상호속용기간이 단기간인 경우 영업양수인의 상호속용책임이 성립하는지(퇴직금 지급의무)[서울고법 2013나59373]
-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에 의한 퇴직연금수급권의 성립 요건 및 그 내용(퇴직급여환수및감액결정무효확인) [대법원 2014다12270]
- 공무원연금법에 의한 퇴직연금수급권의 성립요건과 내용(급여제한및환수처분취소) [대법 2013두26552]
- 연봉액에 포함된 퇴직금을 매월 분할 지급한 경우 [퇴직연금복지과-2156]
- 퇴직금을 받지 않기로 약정한 경우에도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[퇴직연금복지과-2118]
- 급여와 함께 퇴직금의 가불조로 일정 금원을 지급하였더라도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소정의 퇴직금 중간정산의 요건을 갖추지 못하여 퇴직금 지급으로서의 효력이 없다 [대구지법 2014노2079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