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질 의>

❍ 「근로기준법95조는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~”라고 규정하고 있는데, 만약 취업규칙이 없거나, 취업규칙이 있더라도 감급규정을 정하지 않은 경우에 법위반은 별론으로 하고근로기준법95조의 규정을 받지 않으므로 감급제재의 제한없이 감급할 수 있는지 여부

직무를 변경한다면 감급제재의 제한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인지 여부

 

<회 시>

❍ 「근로기준법95조에 따라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 정할 경우에 그 감액은 1회의 금액이 평균임금의 1일분의 2분의 1, 총액이 1임금 지급기의 임금 총액의 10분의 1을 초과하지 못함.

❍ 「근로기준법95조는 취업규칙에서 근로자에 대하여 감급의 제재를 정할 경우라고 규정하고 있으나, 위 규정과 별개로 노사 간 합의에 의하여 단체협약·근로계약 에서 감급의 제재를 정하는 것도 가능함.

- 다만, 단체협약·근로계약에 따라 감급의 제재를 정하는 경우에도 근로기준법95조에서 정한 제한을 넘지 않아야 할 것임.

기존 유권해석(근로기준과-1508, 1993.6.29. 참조)직무 변경이 없는 상태에서 강등·감봉·감호봉 등의 징계를 하여 실질적인 임금삭감이 근로기준법95조에서 정하는 기준을 초과하여 이뤄진 경우 법 위반임을 의미하는 것임.

- 만일, 강등·강직 등에 따라 직무가 변경되고 이에 수반하여 임금이 감액되는 것은 근로자의 직무가 변경됨에 따라 수반되는 당연한 결과이므로, 여기에는 같은 법 제95조의 감급 제재에 해당하지 않음.(인천지법 2004.10.5. 선고 2004가단2341 판결 참조)

 

[근로개선정책과-6292, 2012.11.23.]

 

'♣ 근로자/공무원 ♣ > 취업규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간부사원 취업규칙을 무효로 볼 수 없다 / 근무태도나 근무성적이 불량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다는 사정만으로는 해고 사유의 정당성이 인정되지 않는다 [서울행법 2019구합50861]  (0) 2020.03.10
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전환된 근로자(무기계약직)들에 대하여 직원(정규직)임을 전제로 한 취업규칙 등 제반 규정의 내용이 모두 적용된다 [대전지법 2013가합101467]  (0) 2020.03.03
기간제(계약직)에서 전환된 무기계약직 근로자에 대하여는 정규직 직원들의 취업규칙 등이 직접 적용된다고 볼 수 없다 [대전고법 2014나11589]  (0) 2020.03.02
간부사원들에게만 적용되는 취업규칙을 제정·시행한 것은 위법하지 않고, 고정성이 결여된 능력상여금과 업적상여금은 통상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 [서울중앙지법 2017가합42260]  (0) 2019.12.17
취업규칙에 감급제재 규정이 없다면 「근로기준법」의 감급제재 규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지 여부 [근로개선정책과-6292]  (0) 2019.04.18
근로조건 불이익변경 시 개별적으로 근로계약을 새롭게 체결한 경우의 효력 [근로개선정책과-4719]  (0) 2019.04.18
취업규칙 변경 없이 근속수당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는지 여부 [근로개선정책과-6781]  (0) 2019.04.17
취업규칙을 개정하지 않고 임금을 지급한 경우 임금체불로 볼 수 있는지 여부 [근로개선정책과-1466]  (0) 2019.04.17
주식매매거래 금지가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되는지 여부 [근로개선정책과-6627]  (0) 2019.04.16
휴게시간 변경이 취업규칙 불이익변경에 해당되는지 여부 [근로개선정책과-6289]  (0) 2019.04.16
직급조정 및 직급강임이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에 해당되는지 여부 [근로기준과-400]  (0) 2019.04.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