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동부
- 동거의 친족을 근로자로 볼 수 있는 경우
- 본인이 생리휴가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도 수당을 지급하는지
- 사용자 귀책사유로 근로를 제공하지 못한 기간이 평균임금 산정대상기간에 포함되는지
- 2개사의 합병 후 명예퇴직을 대상자로 분류된 자에 대한 대기발령을 사용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휴업으로 볼 수 있는지
- 부당해고 근로자에 대한 원직복직명령시 ‘원직’의 판단시점
- 혹한기와 장마기를 제외하고 수년간 계속근로한 건설일용자의 퇴직금 지급여부 및 산정기간
- 도시재개발법에 의거 설립된 주택재개발조합의 상근 등기이사가 근로자인지
-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단축한 정년규정이 효력이 있는지
- 부당징계로 정직된 자의 정직기간과 부당해고로 복직된 자의 복직기간에 대한 월차휴가산정 방법
- 종교단체에서 부속사업장으로 파견, 근무한 수녀가 근로자인지
- 특별퇴직금이 임금에 해당하는지
- 법인 대표자 변경시 감시·단속적근로 적용제외 승인의 효력